장례식 후 조문 오신 지인들 친인척들 친구들에게 어떻게 감사문자를 보내지?
글쓰기에 나는 소질이 없는데....
걱정마세요.
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 까지 여러 예시를 보여드릴테니 복사해서 사용하세요
<< 원문>> 수정해서 사용하세요.
예) 아버지 → 어머니, 장인, 장모, 시부, 시모, 나의 아버지, 나의 어머니. 시아버지, 시어머니 등
예) 부친상 → 모친상, 빙부상, 빙모상, 시부상, 시모상, 나의 아버지, 나의 어머니 등
< 적용예시 1 >
< 적용예시 12>
답례 문자 1 (부친, 모친)
사랑하는 친구들아!
바쁜 시간 내서
아버지(또는 어머니) 장례식에 참석해
주어서 정말 고맙다.
덕분에 슬픈 마음을
달랠 수 있었다.
친구의 소중함을
어느 때 보다 많이 느꼈다.
다시 한 번
고마운 마음을 전하고
조만간 만나서 못다한
이야기 나누도록 하자.
정말 고맙다.
답례 문자 2 (부친, 모친)
친구들아!
이번 나의 부친상에
참석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.
너희들의 따뜻한 위로와
격려가 슬픔을 이겨내는데
많은 도움이 되었구나.
정신없이 상을 치른 탓에
아직도 경황이 없어서
이렇게 글로 고맙다는
인사를 전하니 용서해다오.
다들 잘 지내고 조만간
한 번 만날 수 있는
자리 한번 마련해 볼게.
정말 고맙다.
답례 문자 3 (장인, 장모)
바쁜 와중에도 장인어른 장례식에 와주어서 고맙다.
장인어르신은 친아들 이상으로 나를 아껴주셨고
모든 면에서 지지해주신 정신적인 기둥이셨는데,
너의 위로와 격려가 슬프고 힘든 상황에서 큰 힘이 되었구나.
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고,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.
모두들 정말 고맙다.
답례 문자 4 (시부, 시모)
바쁠텐데 시아버지 장례식에 와주어서 고맙다.
시아버지는 나를 친딸 보다 더 챙겨주시고 아껴주셨고, 모든 면에서 지지해주신 정신적인 기둥이셨지.
너희들 위로와 격려가 있어 무사히 장례를 마쳤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.
슬프고 힘든 상황에서 너희들의 큰 힘 잊지 않을게.
모두들 정말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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